(서울=열린뉴스통신) 유연수 기자 =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회장조우상)가 상임이사 원훈, 곽지영, 워킹강사 모델 이광섭, 모델 조아영, 바디트레이너 모델 장소영을 지난 19일 강남AMA교육장에서 위촉했다.
상임이사 원훈은 한국광고모델사업자 협회 부회장이며 모델에이전시를 30년째 운영하고 있는 넘버라인(NO’9)엔터테인먼트 대표다. 앞으로 아시아모델 회원들의 일자리와 해외 진출 에이전트 역할을 맡기로 했다.
기획이사 곽지영 대표는 현재잔도공방의 대표이다. 곽 대표는 일본어 원어 라이브를 하면서 커머스 컨텐츠 기획 제작을 하고 있다. 또한 체형교정도 분야별에 접목해서 특화시키고 있고 인플루언서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서울365 모델출신 모델워킹강사 이광섭, 워킹 강사 조아영, 바디트레이너 담당 모델 장소영도 위촉했다
이날 조우상 회장은 9월에 개최되는 한국모델선발대회(한국광고모델대회, 한국패션 모델대회, 인플루언서 모델대회 , 에코모델코리아 4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기사발췌: 열린신문통신 유연수기자 2023.04.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