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떠나는 길은 항상 즐거운 기대와 설레임을 가져다 준다.

8월의 찌는 듯한 더위도 파란하늘과 푸르른 녹음이 앞에서 기승을 부리지 못하네요..

산양삼 보러 평창에 있는 항노원 농막에 가는 중입니다